경산생활체육공원내 럭비전용구장인 송화럭비구장에서 오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26일간 ‘무한질주 파워풀한 스포츠 럭비’를 캐치프레이즈로 ‘2011년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럭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중?고?대학생 과 일반부 30개팀 선수?임원 및 응원단 등 2천여명이 참가한다.
중등부 7개팀을 비롯해 고등부 13개팀, 대학부 6개팀, 일반부 4개팀이 각각 예선리그를 거쳐 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성공을 위해 인력지원, 자원봉사, 의료지원 등을 통해 참가팀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힘껏 노력해 배려와 존중의 정신운동인 ‘삶의 춤’ 운동을 실천하는 도시이미지를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산중?고교 우수한 럭비인재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국내 유일한 천연잔디 럭비전용구장에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선수권대회’를 유치 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역동적인 도시와 걸맞은 ‘럭비 메카’ 조성에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