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구평점이 2월부터 지역 부모와 양육자를 위한 '육아 관련 전문 도서 대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그동안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주로 영유아 대상의 그림책과 유아 도서 중심의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모들의 정보 목마름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출 범위를 부모 전문 서적으로 대폭 확대한 것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확충되는 도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자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과 최신 육아 트렌드 ▲연령 영역별 맞춤 놀이법과 부모 교육 지침서 ▲마음돌봄과 심리 에세이 ▲영유아 이유식 관련 도서 등을 비치했다.특히, 도서관 측은 매월 신간 육아 도서를 정기적으로 구입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전문 정보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육자들은 도서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검증된 양질의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부모에게도 끊임없는 배움의 연속"이라며 "이번 육아 도서 대여사업이 부모들의 현실적 고민을 덜어주고, 가정의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장난감 대여라는 기존 역할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 육아 지원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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