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4대 분야 54개 공약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목표 대비 99.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도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8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은 당해 연도 목표 대비 99.1%, 임기 내 최종 목표 대비 98.1%에 도달했다. 예산 분야는 계획액 3717억원을 웃도는 4259억원을 투입해 114.6%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공약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공약사업 평가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도민과 내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2단계 검증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경북도민 58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이 외부 시각에서 사업 전반을 자세히 검토한 뒤,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본청 국·과장이 참여하는 ‘공약추진점검단(21명)’이 최종 평가를 실시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3년 6개월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경북교육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