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눔연맹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중구청에 후원물품을 기탁했다.한국나눔연맹은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백미 10㎏ 500포와 컵라면 500박스, 김치 10㎏ 500박스 등 모두 5천만원 상당으로 약 1500세대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한국나눔연맹은 2018년부터 명절과 재난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중구를 통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무료급식소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2025년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총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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