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에 관내 초등학교 운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원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청도경찰서(서장 조 무호) 박종원 교통관리계장의 교통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홍보, 교통사고 경각심을 위한 동영상 시청으로 진행됐다. 남청룡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청도교육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통학버스 운전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 날 교육에 참석한 조희동(36)씨는 “우리들이 안전운행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업무에 자부심을 갖고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청도지역에서는 지난 2010년 교통사고 건수 408건 중 통학버스 교통사고는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아 통학차량 운행 및 관리 우수지역으로 꼽힌다. 한편 정부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 도로에서 오전8시~오후8시 사이에 불법 주·정차, 신호위반, 통행금지, 보행자보호의무 불이행 등 교통법규위반에 대해 벌칙을 2배 가량 강화,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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