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연휴기간(이달 14일~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하며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16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