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장윤석 논공읍장, 김병용 군노인회장, 박성태 대구시의원, 송성열 군의 원 등 관내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공읍 하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지난 18일 오전11시에 개최했다. 기존 논공읍 하2리 경로당은 1986년도 건축된 18평으로, 노후하고 협소해 점점 늘어나는 노인인구 증가로 이용함에 있어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 오던 중 군비와 마을자부담을 포함한 공사비 1억 1천 5백만원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 연면적 142.62㎡(43평, 지상2층)의 건물을 지난해 7월에 착공, 올해 완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금번 신축 경로당 건립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쉼터, 어르신 공동작 업장 등 노인복지증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복지농촌 마을의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달성군은 현재 268개소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 이용률 제고와 노인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 지원과 더불어 경로당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대지면적 189㎡(57.2평), 연면적 142.62㎡(46.3평)으로 1층 경로당, 2층 회의실로 완공했으며, 이번 경로당 신축으로 마을주민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계기와 휴식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마련됐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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