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환경보건그룹(리더 김헌덕)은 지난 16일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자양면 직원을 초청해 POSCO 공장 견학을 실시하고, 지역 우수학생 문예은(영천여고 1학년), 양은지(선화여고 1학년)양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환경보건그룹 소속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돼 분기별 20만원씩 3년간 지원된다. 또한 이날 포항 스틸러스의 축구경기 관람도 지원해 자양면 및 포스코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 어울려 응원하며 더욱 더 돈독한 정을 쌓았다. 한편 포스코 환경보건그룹은 지난 2001년 자양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지역농산물 판매, 각종 행사 등에 참여해 서로간의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이현숙 자양면장은 “포스코 공장 견학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고맙고 끈끈한 자매결연의 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 포스코 환경보건그룹 직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장학금으로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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