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9일부터 12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이번 위문 방문은 ‘작은 나눔! 큰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9일 예천사랑마을을 시작으로 성주·고령·구미·김천 지역의 노인요양시설과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둔다.경북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정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