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창의융합에듀파크’사업이 1만건이 넘는 참여 기록을 달성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체험 중심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0일 밝혔다.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체험기관과 지역 내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북형 창의융합 체험교육 공간으로 다양한 체험 자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학생 맞춤형 체험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정기관을 방문․인증하면 스탬프를 발급하는 ‘스탬프투어’프로그램에는 총 1만1846건의 참여 기록이 집계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지정기관 5곳 이상을 방문해 완주 조건을 충족한 학생도 1253명에 달해,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또 스탬프투어는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와 연계 운영돼 학생들이 도전계획서와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며 자기 주도적 체험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운영 기반도 꾸준히 확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가족이 뽑은 2025 우수 교육정책’에 선정되며, 학교 현장과 교육공동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창의융합에듀파크는 학생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체험형 교육정책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실화와 운영 체계 고도화를 통해 학생과 학교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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