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감에 따라 낙동강을 명품 강으로 만들기 위한 ‘고령 낙동강 희망위원회’가 출범하기 위한 창단 준비위원회가 발족됐다.
`고령 낙동강 희망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되며, 지난18일 창단 준비위원회 회의를 갖고, 4월 경 창단식을 통해 본격 활동에 들어 간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이 날 준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이진환 전(前) 민선 1기 군수가 선출됐으며, 부위원장 2명에는 김의순(현 대가야체험 축제추진위원장)씨와 공정창(고령군 이장협의회장)씨가 맡기로 했으며 총무에는 한윤현(고령군 학교운영위원회장)씨가 선출됐다.
`고령 낙동강 희망위원회`는 앞으로 낙동강을 지역발전으로 이끄는데 군민적 역량을 결집시켜 지역관광·일자리 창출?경제발전 등에 민·관 협력을 통해 낙동강 관련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