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보건소는 담배연기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금연시범마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간적·지리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접근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금연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1년 안계면 양곡2리를 금연시범마을로 지정해 만19세 이상 주민 중 흡연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지난 17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금연교육과, 니코틴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폐활량 검사 등 검사결과와 개별상담에 따라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을 제공한다. 매주 1회씩 6주간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하고 6개월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 건강생활실천통합서비스사업과 연계해 건강기초 검사와 건강생활에 필요한 운동, 영양, 절주 등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 대하여는 무료스켈링을 제공한다. 이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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