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초등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담은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를 발표하고, 학생이 배움의 중심에 서는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은 학생의 교육과정 참여와 선택권을 확대해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역량 함양 교육과정 운영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아우름 교육과정 운영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등 9대 과제를 핵심 정책으로 설정했다.경북교육청은 9대 과제를 중심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운영에서 학생 선택과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구조로 전환하는 등 6가지 변화를 추진한다.특히,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인 ‘아우름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학생 성장 맞춤형 평가 체계를 강화한다. 2026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정책 자료는 도내 전 초등·특수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에 배부되며, 경북교육청 누리집과 수업나누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9대 과제는 초등 교육과정 운영의 기준을 교과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이다”며,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형 초등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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