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외국어 과정, 취미·자기계발 과정, 야간 과정 등 총 4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라탄공예 ▲스마트폰 고수반 ▲오카리나 ▲라인댄스(야간) ▲요리교실(야간) ▲하모니카(야간) 등 6개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 또한 야간 교육을 주 2회(수·목요일)로 확대해 직장인 등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용성과 다양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