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와 관련 24일부터 1주일간 현지답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현장 답사에 영남권신공항밀양유치 범시·도민결사추진위원회(이하 결사추진위)가 동참키로 했다. 결사추진위는 21일 국토해양부가 24~30일 동남권 신공항 최종평가과정을 거쳐 30일 입지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결사추진위 관계자는 국토부가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협조요청 공문을 보내와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최근 결사추진위의 제안한 참관단 제도가 일부 수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결사추진위는 25일 입지평가위원회의 밀양 현장방문 환영식과 시민단체 의견수렴 자리에 참가키로 했다. 국토해양부는 협조요청 공문에서 24일 가덕도 후보지 현장 및 부산시청, 25일 밀양 하남 후보지 현장 및 밀양시청을 방문해 지자체 발표 및 시민단체 의견수렴을 갖는다고 밝혔다. 국토부 입지평가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후보지를 답사하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지자체 발표와 시민단체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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