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2일 오후 2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지역일자리창출 우수기관 포상 및 업무연찬회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이날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주관으로 안양호 제2차관, 시·도, 시·군·구 일자리추진업무 관계자 등 270여명이 참석한다. 경북도가 대통령 기관표창, 칠곡군 국무총리 기관표창, 문경시와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도에 따르면 지역일자리창출 사업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가용자원 동원, 공공일자리 창출, 민간일자리 지원, 추진과정의 노력정도 등 4대 분야 34개 지표를 대상으로 중점 평가했다. 도는 지방차원 최초로 일자리경제본부와 투자유치본부를 발족해 추진체계와 조직을 정비했다. 경상비 등 예산을 전국에서 제일 많이 절감하고 일자리창출 시상금 등 가용재원을 투입해 친서민 일자리 1만5000개를 창출했다. 더불어 지난해 6만5275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당초 목표 5만560개 보다 약 1만5000개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한편 도가 이번에 수상한 지역일자리창출 최우수기관 표창은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연말에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이미 지원받았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올해도 일자리창출을 도정의 최우선과제로 추진해 목표 6만1305개 달성에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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