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전라북도 진안군수(송영선), 진안군의회 의장(박기천) 등 일행 32명이 울진군의료원의 운영 및 장례식장 운영 실태를 견학하기 위해 의료원을 방문해 현황 설명 및 현장을 둘러봤다. 진안군 실과장 15명. 진안군의회 의원 6명, 지역 언론 기자 등 진안군 전체가 버스투어로 울진군의료원의 2차 의료기관 설치에 대한 벤치마킹과 아울러 장례식장 운영에 있어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된다며 진안군에서 적극적인 도입을 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특히 진안군수는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중에서 유일하게 군소재지에 위치하고 있는 의료취약지 병원으로서 대학병원 의료인력 지원 사업과 노인요양병원 개설 및 응급의료체계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의료원 설립계획에 적극 참고 할 뜻을 밝혔다. 이에 울진군에서는 김장호 부군수와 송재원 군의장, 지청현 보건의료원장, 백용현 의료원장이 방문단을 환영하고 울진의 특산물인 돌미역을 선물하며 양 자치단체간의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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