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중근)은 물산업 및 물환경 정책 추진 우수기관에 선정돼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북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또 환경과에 근무하는 김수용(보건7급)씨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추진 및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물관리분야유공공무원 표창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청도군은 낙동강 수계기금사업으로 상수원관리지역주민 생활환경개선, 폐수배출업소 특별기동대 운영,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으로 낙동강 수질개선, 농어촌폐기물 처리시설 및 상수도시설 확충, 생태하천가꾸기 사업 추진 등 수질 보전 및 맑은 물 공급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제역관련해서 가축매몰 신공법을 도입해 하천오염을 사전에 차단한 점 등은 타 시군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구의 한구석을 조금이라도 깨끗이 한다는 신념으로 물관리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세계일류 전원도시 청도 비젼을 실천할 것”이라 말했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