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달 2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144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시험에는 졸업예정자 144명이 응시했으며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학과 차원의 밀착 지도가 성과로 이어지며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간호학과는 국가시험을 대비해 특강 운영, 모의고사 시행 및 결과 분석, 지도교수 1대1 맞춤 상담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면밀히 점검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하는 전략적 지도가 전원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김향동 계명문화대 간호학과장은 “100% 합격을 목표로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전문직 간호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2011년 신설된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현재까지 총 10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창의적 간호, 글로컬 간호리더 양성’을 비전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또 2주기와 3주기에 이어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도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5년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을 강화하는 등 학생 중심의 실무 역량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이 요구하는 역량 있는 간호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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