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사회봉사단이 지난 13일 경산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저소득·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경산 지역구 조지연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전 대구본부·경산지사·경산전력지사 봉사단원들은 경산 지역 취약 노인가구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조지연 의원은 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전 봉사단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한편 한전 대구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 관내 전 지역에서 설 맞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종합사회복지관 7곳, 노인복지관 4곳, 아동·청소년복지관 2곳, 전통시장 5곳 등 총 18개 기관과 시설을 대상으로 성금 및 물품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진행했다.오현진 한전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