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농업인에 희망주고 보다나은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농가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맞춤식 지원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월에 경북지역본부에서 근무하다 칠곡지사장으로 부임한 함경렬 지사장(54)은 직원간의 화합과 단결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한목소리를 내어야 주고객인 농업인을 위해 전력을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해로 지정해 역점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경영이 어려운 농가 재기 기회 마련, 고령농업인의 안정된 노후설계
안정적인 먹거리 창출과 농가지원을 위해 농업구조개선사업으로 농지규모화·과원규모화·임대수탁·경영회생·농지매입비축·농지연금사업 등 8개 사업비로 24억 9천만원을 확보해 농가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은 자연재해, 부채증가 등으로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농가로서 재해피해율이 50%이상이거나 부채가 3천만원 이상인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의 농지나 온실?축사 같은 농업용 시설을 농지은행이 매입하고 그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갚은 후 경영정상화를 유도한다.
▲고품질 쌀생산과 풍년농사 달성을 위한 수리시설물 현대화 추진
지사 관할 수혜면적 2519ha의 안정적인 영농급수와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유지관리사업, 배수개선, 농경지리모델링, 수리시설개보수, 지표수보강개발사업 등 수리시설물현대화 추진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사업비로 213억원을 투입해 완벽한 영농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패ZERO, 청렴성 자가진단 등 청렴문화 정착을 통한 정도경영 실현
청렴윤리를 경영활동의 핵심가치로 반영하고 법적, 경제적, 사회적, 책임준수와 인권존중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지향하고 윤리적 가치관에 기초한 공정한 업무처리와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적 공기업으로서 ‘나눔경영’ 실천, 농한기 ‘친서민 일자리 창출’로 농가 소득 증대 기여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공기업으로서 농촌의 소외계층인 무의탁 독거노인을 위한 내복펀드 조성, 소년소녀가장돕기, 노후된 집고쳐주기, 다문화가정지원, 빈차태워주기, 복지시설방문 및 봉사활동, 사랑의 헌혈행사, 농촌일손돕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품권 구입에 전직원이 동참해 나눔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