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전 달서구 부구청장)가 민생 현장을 직접 챙기며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시 신청사 건립 사업의 완수 의지를 밝혔다.김 예정자는 17일 오전 대구달서소방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119 구급대원 등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다.그는 “각종 재난과 응급 상황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달서구를 만드는 데 행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예정자는 달서구청 내에 세워진 ‘대구시 신청사 유치 기념비’를 찾아 신청사 사업 정상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신청사 유치 당시 달서구민들이 보여준 열망을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이뤄졌다.김 예정자는 “대구 신청사는 시민 숙의와 60만 달서구민의 간절한 염원이 모여 이뤄낸 결실”이라며 “구민의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당초 계획된 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사 유치 기념비는 2019년 12월 22일 달서구가 건립지로 최종 확정된 것을 기념해 2022년 세워진 것으로, 지역민의 자부심과 사랑이 담긴 상징적 장소다.김 예정자는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답이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경제·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달서구의 미래 비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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