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쓰레기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시 전역에 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학가 원룸촌, 공한지, 시장 등 상습투기 우려지역을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는 사항에 대해 야간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총26개 반 100여명의 단속반을 투입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현재까지 시는 계도기간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해 홍보하고 현재까지 적발된 20건의 불법투기 사례에 대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시간지 조성을 위해 종량제봉투 사용 및 일몰 후 쓰레기를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청소과 관계자는 "이번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통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불법투기하는 얌체족을 뿌리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