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22일 건설사무실에서 차량열쇠를 훔친 뒤 차량 등을 훔친 A(43)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42)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2시께 지인이 근무하는 대구 달서구 한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들어가 열쇠를 훔친 뒤 승합차와 건설기계 등 19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한 뒤 탐문수사를 거쳐 이들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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