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경시립예술단(합창단·청소년무용단) 신규 단원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시립합창단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전 파트를 대상으로 여성 단원 1명, 남성 단원 00명을 모집하며,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60세 이하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시립청소년무용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의 신입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실기 심사에서 합창단 지원자는 한국가곡 1곡을 자유곡으로 준비해 평가받으며, 청소년무용단 지원자는 기본 율동 따라하기와 스트레칭 심사를 치른다.최종 선발된 단원은 비상임 단원으로 2년간 위촉되며, 정기·수시 공연과 주 2회 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월 8회 연습에 참여할 경우 합창단 단원에게는 월 30만 원, 청소년무용단 단원에게는 월 1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문경시 문화예술을 빛낼 홍보사절로서 역할을 다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54-550-606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