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01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 21일까지 8회에 걸쳐 875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교육에서는 칠곡군 주요 재배품종별 고품질 쌀 재배기술을 실천위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김제윤(칠곡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담당) 강사는 “지난해 칠곡군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 칠보벼는 가지치기가 왕성해 이앙모수를 3~4본으로 적게하고 관행대비 2~3일 늦게 이앙하고, 비료사용량은 맞춤형 비료 기준으로는 밑거름 30kg/10a, 이삭거름 15kg/10a로하고 복합비료 기준으로는 이삭거름 없이 밑거름만 40~50kg/10a를 주어야 가지치기를 줄이고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서는 키다리병 예방교육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09년도 칠곡군 논 2829ha의 35% 가량인 990ha 논에 발생한 키다리병이 2010년도 약 8% 발생하여 27% 발병 감소효과가 있었고 금년도는 5% 이내로 발병률를 낮춰 키다리병으로부터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
이장식(55 약목면 복성리)씨는 “작년에 이어 칠보벼를 재배하고 있다”며 “교육받은 대로 비료량을 조절해서 작년보다 더 좋은 품질의 쌀을 만들어 내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