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지역 여성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는 ‘여성평생교육’ 강좌가 지난 21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강식이 열렸다. 이번 여성평생교육과정은 21일부터 7월8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자격증과정반, 창업·부업반, 예능·교양반, 건강·레포츠반 등 45개반 915명으로 지난해 34개반 623명보다 과정수와 교육인원이 대폭 늘어났다. 경산시는 여성들의 어려운 취업난 해소를 위해 자격증과정을 지난해보다 5개반 120명을 더 늘려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어 취업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중방동 김모(35)씨는 “작년에 예쁜글씨pop반을 수강했고 올해는 창업부업반에 등록했다"며 "교육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생활에 활력소가 됐다”고 이번 강좌에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최병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평생교육과정이 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자아실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