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인재개발원이 23일부터 도서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키로 했다.이는 인재개발원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생과 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실을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써 소장 도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경북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고, 이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 제외)’이다.도서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1층에 도서 반납함을 설치하고, 복합기 설치 등 편의시설도 순차적으로 마련한다.또 인재개발원은 청사 시설을 일반에 개방해 운영 중이다. 강의실 및 분임토의실 등 청사 시설에 대해 대관 신청을 받아, 사용허가 요건을 충족하는 공익 목적의 행사・교육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도민과 함께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