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2기 단원을 모집한다.‘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예술교육을 통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이번 2기 과정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교육 체계를 유지하면서 참여 아동의 성장 경험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예술교육 단체 딥컴퍼니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체계적인 무용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신체 인식과 창의적 표현, 공동체 협업 과정, 정기공연 운영까지 포함한 통합 예술교육으로 구성된다.참가비와 교육비, 공연 준비 과정 등 전 일정이 무료로 지원되며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넓히고 문화 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접수는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 홈페이지 내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남구청소년창작센터로 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단순한 무용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아동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