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가 종이 책자를 넘어 모바일 중심의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스마트폰 속 영상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번 영상 시정소식지의 가장 큰 특징은 수어 통역을 포함했다는 점으로 기존 책자형 소식지가 가진 시각적 한계를 보완하고 청각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시정 운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구미시는 딱딱한 정책 정보를 간결하고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로 재구성해 AI(인공지능) 생성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통해 시정에 친근감을 높였으며 핵심 내용을 짧고 굵게 전달해 바쁜 현대인들과 영상에 친숙한 MZ세대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구미시는 매월 1만7000부의 책자형 소식지를 발간해 다중집합장소와 정기구독자에게 배부하는 한편 4만8000여 명의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웹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시스템을 가동 중이다.구미시 관계자는 "뉴미디어 시대에 맞춘 홍보 방식 다각화는 시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