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2동 산악회(회장 이종휘)는 지난 21일 돈달산 공원입구에서 2026년 한 해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점촌2동 도움단체 회장을 비롯해 산악회 회원 및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돈달산을 함께 등반한 뒤 정성껏 시산제를 올리며 무사고 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이어 점촌2동행정복지센터 내 새마을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가정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종휘 회장은 “산행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상호 간 단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올 한 해에도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성임 점촌2동장은 “회원들의 즐거운 산행이 안전하게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점촌2동 산악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