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장세호)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24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지역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칠곡군은 4대 평가지표인 가용자원동원실적, 공공부문 일자리창출, 민간부문 일자리지원, 추진과정 평가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포상금으로 받은 3억원은 낙동강 호국평화공원 조성지 석적읍 중지리 일원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공원화 사업을 추진, 수상 혜택이 주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산학관이 혼연일체가 돼 만들어 낸 노력의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해 더욱더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발굴육성과 청년창업기업 육성, 문화재 보존 및 뷰티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양성 등 신개념 일자리창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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