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026년부터 미래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초 소양부터 심화 연구, 국제 학술교류까지 단계적으로 연결되는 전국 최초의 통합형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으로, 기존의 단위 사업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교육 연구 생태계를 전면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신규 사업으로는 대학·연구소 등 18개 기관과 연계한 '노벨과학 꿈 캠퍼스', 학생이 직접 연구 주제를 설계하고 논문·특허까지 도전하는 '노벨과학 학생 연구실', 일본 오사카 교육청 및 슈퍼사이언스 하이스쿨(SSH)과의 공동연구를 포함한 '국제 학술교류 프로그램' 등 세 가지가 신설된다. 전체 체계는 기초 소양 → 탐구 → 연구 심화 → 성과 확산 → 글로벌 교류의 6단계로 구성되며, 창의융합 페스티벌·발명특허출원 거점센터 등을 통해 학생 성과를 가시화 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다"며 "AI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경북에서 체계적으로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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