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2026 아동 새마을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마무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놀이 콘텐츠 재탄생을 알렸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유아 아동들이 새마을정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내용을 살펴보면 ▲교구 제작은 아동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구 설계 제작 실습 ▲교육 전략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발문법과 놀이 난이도 조절법 ▲실제 유아기관 방문 교육 사례 분석과 교육 시연 평가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4명의 지원자는 엄격한 교육 시연과 평가를 거쳐 전원 아동 새마을교육 전문강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 현장을 누비며 '미래형 새마을 교육'의 전도사로 활동하게 된다.양성 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새마을운동을 다시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생생한 반응을 기록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새마을재단 관계자는 "아동 새마을교육은 미래 세대가 공동체 가치와 실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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