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육상단이 2026년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리며 전국 육상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문경시청 육상단은 지난 22일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이 열린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엘리트 10km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조하림, 차지원, 정윤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이동욱, 김현우, 이정윤이 3위에 올랐다. 또한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조하림이 1위, 차지원이 3위를 기록하며 값진 성과를 더했다.특히 조하림 선수는 레이스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로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시즌 첫 금빛 레이스를 완성했다. 차지원 선수 역시 꾸준한 페이스 유지로 3위에 입상, 팀 우승에 힘을 보태며 문경시청 육상단의 탄탄한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자 문경시청 육상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신호탄이 됐다. 동계훈련 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면서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각종 전국단위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문경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힘든 훈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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