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28일부터 5월13일까지 건설현장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동절기 공사 중지 해지로 건설공사가 활발해지며 먼지 발생량이 많아지고 황사현상 등으로 체감 대기질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시행된다.
관내 240곳의 토목, 도로공사, 조경공사 등과 시멘트 제조, 토석채취 등 대규모 공사장과 상습민원 유발공사장 등이 대상이다.
방진벽 또는 방진망(막) 설치 여부, 세륜세차시설의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공사장내 차량운행 제한속도(시속 20㎞ 이하)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엄중조치 할 예정”이라면서 “대군민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 추진해 대기질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