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자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청년주도적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해보다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집 규모를 100명으로 늘리는 등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참여 대상자는 경북도에 거주하는 청년 외에도 경북 소재 대학교(대학원), 기업 등에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경북도 전역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체로 활동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도정의 주체로서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경북의 변화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