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낙동강 녹색체험관'이 도민 및 인근 시민과 대구, 칠곡, 포항 등 초·중·고 학생들에게 녹색 체험학습장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26일 경북 구미시 동락공원내 개관한 낙동강 녹색체험관은 낙동강 살리기사업의 진행과정, 강바로 알기, 사업후의 미래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개관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3만6500여 명이 관람했으며 지난주 한주에만 3114명이나 다녀갈 정도로 인기 높은 체험장으로 부상했다.
지난 3월9일 포스코 협력업체 CEO 61명이 다녀갔으며 3월23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회원 30명d에 이어 4월9일 UNESCO경북지부 임원50명 관람이 계획돼 있다.
특히 기업체, 국제 봉사단체, 사회단체 등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정부의 최대 국책사업의 하나인 낙동강 살리기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거는 기대와 관심이 매우 크며 작년 7월 '낙동강녹색체험관'을 개관한 이래 많은 분들이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