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동초등학교(교장 정병재, 달성군 논공읍 남리)는 5학년 146명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14~18일까지 4박 5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체험활동을 가진 후 달성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달해 화제다. 이는 달성군청에서 교육생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학생들이 무상으로 수준 높은 영어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농산어촌 학교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 달성군청의 지원사업으로 인해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영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게 된 것이다. 대구북동초등학교 5학년 김지민 학생은 “달성군수님께서 영어마을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외국인도 많이 만나고 영어 실력도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원어민 선생님과 학교에서는 해볼 수 없는 게임도 하고, 외국춤도 배웠어요. 이젠 외국인을 만나도 두렵지 않을 거예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편지를 썼다. 대구북동초등학 교 정병재 교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지역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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