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들의 민심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울려퍼지고 있다. 경주시 상인들이 미래 경주발전을 위해 한수원 본사를 도심권으로 이전하는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24일 오후 경주중심상가연합회, 중앙시장상가번영회, 성동시장 상가변영회는 성명서에서 "방폐장이 유치된 지 6년, 한수원 본사 부지가 선정(2006년 12월)된지 5년이 지났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고 지적하고 경주시장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천명했다. 특히 이들 도심 상인들은 "지난날 시의 행정 부재로 도심이 텅비어 먹고 살기가 너무 어렵다"며 "경주시가 추진하는 한수원 본사가 도심권으로 이전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최시장이 시민에게 한 약속을 이행하지 못할 때는 시장직을 사퇴하겠다는 강한 뜻의 소신과 의지를 확인한 만큼 지지하지 않을 수 없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이 현안을 마무리 지어달라고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요청 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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