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5일 밀양시청에서 열리는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의 밀양 후보지 현지실사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밀양후보지의 우수성 및 당위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계 10대 경제대국 중에서 관문 공항이 하나뿐인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며 영남지역에 관문공항이 없어 외국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도 인천공항과 가까운 지역으로 떠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힐 계획이다. 또 세계는 현재 공항건설을 통해 ‘사람과 물류를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의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며 밀양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제공항이 건설돼 1320만 영남권의 새로운 성장 돌파구가 되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와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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