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4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문경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원 약정서를 체결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과 취업능력개발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문경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 1월 고용노동부 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사업비 72백만원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올 12월까지 결혼이민자 여성과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수공예 도예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취업능력향상과 경제적 자립,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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