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애덕)가 교과부의 평균취업률 29.5%보다 월등히 높은 70%의 실적을 올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취업기능강화 특성화고 육성사업 2010 최우수학교’ 표창을 받았다.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가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교사들의 취업 강화에 대한 적극적인 마인드 형성과 새로운 취업처 발굴을 위한 열의, 그 뜻을 믿고 따라준 학생들의 의지가 함께 어우러졌기에 가능했다.
특히 △인성 및 자기관리 교육 : 직업인성교육강화, 진로상담활동 강화 △자기주도적 취업기능강화 학습 워크북(work books)자료 개발 보급 △드림 2010 자료 개발 및 활용(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실시) △지역 업체와의 취업 지원체제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1일 취업캠프, CAP 프로그램, Job School프로그램, 진로교육 등 2010년도 ‘특성화고 취업기능강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는 2009년 11월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돼, ‘Gumi'S First, Korea's Best'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국 최고의 순수 상업계고등학교로 발돋움할 의지를 담아 2011년 3월부터 교명을 구미정보여자고등학교에서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로 바꾸고 상업계 명문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기반을 갖추었다.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하애덕 교장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들의 취업마인드 향상과 아울러 꾸준한 진로교육, 산학겸임교사 활용, 취업률 제고 특화프로그램 운영, 현장체험학습 강화, 취업역량 강화 교재 개발, 기업과의 연계 확대, 졸업생 취업 멘토링 제도 등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라며 “2011년에도 취업기능 강화 사업을 확대·운영하는 등 역량을 집중, 취업중심학교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