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변관수)는 25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치안서비스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일환의 하나로 ‘고객만족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는 본서와 파출소에서 모두 19개 사례가 발표됐는데 그중에서 화북파출소 이태종 경사의 "방범용 CCTV 주민에게 무료설치“라는 주제가 1위를 차지했다.
이태종 경사의 ‘CCTV설치 주민에게 무료설치’의 주 내용은 CCTV 설치비용이 전체의 60%를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해 본인이 설치기술을 익혀 CCTV를 설치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기계만 구입하면 설치를 해 주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한다.
특히 농촌 빈집털이와 농산물 절도 등으로 인한 농촌지역의 치안부재를 해소하는데 현실적인 대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상용 경무과장은 “사례가 남다르고 외부고객에게 진정한 찬사를 얻을 수 있는 우수한 사례라며 본청대회에도 출품할 경우 수상의 가능성이 희망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변관수 서장은 “사례로 나온 19개 작품이 모두 대민 치안서비스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땀의 결실”이라면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숨은 일꾼에 대한 포상은 물론, 전 지역에 대해서도 이 경사의 기술을 권장, 확대할 추진업무”라며 격려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