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구맛집’ 신규 지정 업소 모집에 나선다.동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맛과 우수한 위생 수준을 갖춘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대구 동구의 특색을 담은 음식과 우수한 위생 상태를 갖춘 일반음식점으로 오는 31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선정 과정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 등 총 3단계 검증 절차로 진행된다.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과 현판이 수여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동구맛집 홈페이지 및 리플릿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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