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일 산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2025년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제11기 위원 위촉 및 임원 선출,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회의 결과 지난해 추진했던 ▲어르신 효도선물 지원 ▲어르신 동절기 난방용품 지원 ▲독거어르신 명절 위문 ▲여름김치 나눔 사업 ▲아동·청소년 체험활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후원사업으로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해 고령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제11기 위원 2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김경훈 민간위원장을 선출했다. 새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이번 정기회의를 기점으로 2026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산양면은 고령화 및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김경훈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자균 공공위원장(산양면장)은 “제11기 협의체와 함께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양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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