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라컨트리클럽 제11대 대표이사에 백승엽(55) 대승그룹 회장이 당선됐다. 경주신라CC는 지난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신라CC 클럽 내 포석정에서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대표이사 선거에는 정석수, 임기환, 백승엽 등 3명의 회원이 출마했으며 개표 결과 백승엽 당선인은 1040표를 획득해 당선됐다.   백 당선인은 앞으로 3년 간 경주신라CC를 이끌게 된다. 백 당선인은 당선 소감으로 "대립과 균열을 멈추고 포용과 배려를 바탕으로 주주화합을 이끌 것"이라며 "신라CC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했다. 한편, 감사에는 ▲박유대 ▲진명준 ▲김대성 회원이 당선됐으며 경주이사에는 ▲김헌묵 ▲김대희 ▲이채곤 회원이, 울산이사에는 ▲이지원 ▲박정미 ▲김태은 회원이,  포항 이사에는 ▲김창희 ▲홍재훈 ▲김경범 회원이, 기타지역 이사에는 ▲김이진 ▲이종극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