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보호구역을 포함한 도민 불편 교통안전시설에 대해 일제 정비·개선과 주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우선,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을 위해 6일부터 5월15일까지 지자체·도로관리청·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노후·훼손된 교통표지판 및 노면표시, 불합리한 신호주기(연동)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했다.특히, 개학철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어린이 보호구역 1175개소 내 신호등, 교통표지판, 노면표시, 방호울타리 등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은 관할 지자체와 협업해 신속히 보완키로 했다.아울러, 신호․지시 위반, 속도위반 및 이륜차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어린이 등·하교 시간대에는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인도 주행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연중 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김유식 경북경찰청 교통과장은 “잘못됐거나 불합리한 교통시설 발견 시 경찰관서 유선 또는 경북경찰청(경찰청) 홈페이지를 활용한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행운전 및 신호 준수, 보행자 배려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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