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이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부패 없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렴 DNA 빌드업’에 나섰다.지원청은 지난 3일 본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고 구미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딱딱한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이나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퀴즈'를 병행함으로 직원들이 관련 제도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앞서 진행된 결의 대회에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선서문을 낭독하며 어떠한 부정부패도 멀리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시민들 앞에 약속했다.민병도 구미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구미 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 자체 점검과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이 구미 교육 가족 모두의 체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