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수(김항곤)는 천안함 용사 1주기 추모를 맞이해 지난 24일 국토방위에 헌신하다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선남면 출신 전사자(상병 김선명 당시22세) 유가족을 직접 방문하여 위로했다. 전사자는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금오공고를 졸업하고 2009년 2월경 해군에 자원입대해 성실히 군 생활에 임해 오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46용사와 함께 장렬히 전사했다. 유가족은 지난 25일 전사자 모교인 금오공고 추모행사에 참석한 후 국립대전현충원 추모식에 이어 27일 백령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제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김항곤 성주군수는 “조국을 위하여 치른 전사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군민의 안보의식을 더욱 확립해 나갈 것” 이라며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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